"한개도 안올때 있어".. 혜리 카톡현황 공개
대한민국 장수 연예인 커플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공개 열애 7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SNS에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와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양측은 이날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결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헤어진 이유와 구체적 시기에 대해서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만큼 연예계 관계자들과 동료들도 함께 안타까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결별 후 두 사람 모두 SNS에 과거 함께 찍었던 사진을 그대로 남겨 두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나 혜리는 류준열 계정을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류준열과 혜리는 2015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8'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2017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공식 석상이나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과 애정표현을 마다하지 않으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 중 생일을 맞은 류준열에게 혜리가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차를 보내는가 하면 직접 촬영 현장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사람이 곧 결혼까지 하는게 아니냐는 결혼설도 퍼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결별 소식을 전했는데 최근에는 혜리가 카톡현황을 공개하며 카톡이 한개도 안오는 날이 있다고 고백해 이별을 암시하기도 했었습니다.
"한개도 안올때 있어".. 혜리 카톡현황 공개

혜리는 최근 자신의 카톡 메시지 현황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방분)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혜미리예채파 TEO"라는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혜미리예채파" 멤버들(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은 함께 마지막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이때 식사중인 미연은 "시즌 2는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더 자주 볼 수 있으니까"라며 시즌2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혜리는 "자주 안 볼 거잖아"라고 말했고 그 말에 미연은 "난 봐"라고 말했습니다. 파트리샤도 또한 자주 보자고 맞장구쳤습니다.
이에 혜리는 파트리샤에게 "너 거짓말했지 방금"이라고 말했고 혜리에 말에 파트리샤가 당황하자 리정이 "너 카톡 답장도 안 해주잖아"라고 밝혔습니다.
파트리샤는 "카톡이 많이 밀려있으면 못 본다"라고 해명했는데 이에 멤버들은 각자 현재 밀려있는 카톡 수를 공개했습니다. 확인 결과 미연은 157개, 김채원은 183개, 리정은 114개로 확인되자 혜리는 그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며 "현재 4개다"라고 밝히며 모두를 당황하게했습니다. 혜리는 당시 공개 열애 중인 상태였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류준열은 내년 1월 개봉을 확정한 '외계+인 2부'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준비 중이며, 혜리는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치고 차기 행보를 검토 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